강남스타일

 가을의 최고의 보양식은 추어탕

 

 

 

 

가을추와 고기어 자를 써서 추어탕이라 하는

음식은 가을의 보양식으로 최고라고 합니다.

가을에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보글보글 끓어 이제 시식에 들어 갑니다.

수제비와 국수사리가 들어간 갈아서 나온

추어탕 입니다.

 

 

 

 

 

 

반찬을 담은 그릇은 예쁘지 않지만 반찬의 맛은

대체적으로 맛있는 편이랍니다.

 

 

 

 

 

 

 

된장에 박은 깻잎 짱아치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필해서 또 먹은 녀석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고추무침이 맵지 않으면서 입맛을 당기는

신기한 매력이 있네요.

 

 

 

 

 

 

추어탕은 통으로나 갈아서 나오는데 이것은

주문 전에 확실하게 말하면 된답니다.

맛의 맵기도 말입니다.

 

 

 

 

 

 

몸보신 하려고 찾으신 분들이 작은 방을 꽉 채웠어요.

추어탕의 원조집이라 그런 가봐요.

 

 

 

 

 

 

 

 

일반 가정집에서 영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방이 모자라서 그런가 천막을 치고 밖에서

작업을 하시네요.

 

 

 

 

 

 

 

방도 모자라 마당을 이용해서 손님을 받고 있어요.

원조집은 다르긴 다르네요.

우리가 있는 동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곤 하십니다.

 

 

 

 

 

 

흥분이제 힘을 써 볼까요~~~~

 

 가을의 최고의 보양식은 추어탕

 실학자 정약용의 생가[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47번길 11번엔는

다산 유적지가 있습니다.

경기도는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라 요즘 일대를 다니며

가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녀 온 곳이 바로 다산 정약용이 살았던

생가 입니다.

 

 

 

와~~~우~~~

입장료는 무료이고 연중무휴 입니다.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관람 할수 있고

관람 종료 30분 전에 입장 하셔야 한답니다.

단 명절에는 휴관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생가 앞에는 태극 무늬를 한 문장과 그 밑으로는

작은 돛단배가 받치고 있는 아주 이색적인 모습을 볼수 있네요.

 

 

 

 

 

 

 

경기도 남양주시 조인면 능내리는 1762년 음력 6월 16일에 출생한

다산의 출생지 랍니다.

 

 

 

 

 

관직에 있었던 정약용 선생의 생가는 아주 부유한

티가 나는 곳입니다.

근래에 돌아본 유적지 중에서 가장 범위가 큰

집터이기에 이리 생각한 것입니다.

 

 

 

 

 

 

 

 

다산은 아버지 나주 정씨 재원과 어머니 숙인 해남 윤씨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0세 부터 과예공부를 시작 하였을 정도로

똑똑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거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머니의 방이였나 봅니다.

꽤 넓은 방으로 많은 부인들을 모시고

정사를 펼치시는 남편을 잘 보필하였겠지요.

 

 

 

 

 

 

 

부엌도 아주 큰 편입니다.

넓은 평지의 집터는 그때 당시에도 마을에서 가장 큰 집으로

위엄을 높였을 것입니다.

기나긴 유배 시절도 있었지만 유배지에서도 여러권의 책을 쓸 정도로

학문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잉2

 

 

 

 실학자 정약용의 생가[경기도 남양주시]

수서동 일원동 주변 찜닭 전문 24시간 야식배달

 

 

 

 

 

 

 

 

제가 사는 수서 일대에는 은근히 숨어있는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외식을 하게되면 가고싶은 곳이 너무

많아 걱정일 정도랍니다.

그런데 늦은밤에 식욕이 날때에는 대부분 음식점들이 문을 닫아서

마땅히 이용 할 수 있는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곳이 24시간 배달을 하는 야식집 입니다.

 

 

그런데 야식집 음식을 몇번 이용해보니 돈이 아까운 경우가 많더군요 ㅡㅡ;;

만만찮은 가격에 정말 성의 없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서 한동안

이용 하지를 않았는데 우연히 알게된 곳이 있어서 요즘은 그곳만 이용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소개 하겟습니다^^*

 

 

친구가 몸이 안좋아서 이근처에 있는 삼성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마침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자주 문병을 갔는데...

병간호를 하는 친구 동생이 밤에 마땅히 먹을 곳이 없다며 야식을 시켜서

먹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곳에 배달이 되면 당연히 집에도 배달이 되기 때문에

연락처를 받아와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닭요리를 좋아해서 찜닭과 닭도리탕을 주문 했는데...

왜 여지껏 이런곳을 몰랐는지ㅋㅋㅋ

정말 맛있었습니다.

닭의 육질도 좋고 손님의 취향에 맞춰서 맛조절 까지 해주네요^^*

 

 

이곳 수서동 뿐만 아니라 강남 일대에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많은 야식집들이 원가절감을 위하여 싸구려 재료를 사용하고

맛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상호와 연락처만 바꿔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그런것을 모르는 소비자는 계속해서 맛없는 곳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말을 듣고나니 생각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떠오르네요..

분명 다른 야식집에 주문을 했는데 배달오는 사람이 같은 경우가

여러번 있었는데,결국 한집에만 시켜먹었다는 결론이네요 ㅡㅡ;;

이런사 실을 알고나니 배달음식을 이용 할때에는 이곳저곳 시켜먹는

보다는 믿을 수 있는곳 한두곳 정도만 알아두고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깨달앗습니다^^*

 

 

 

 

 

 

 

 

 

 

수서동 일원동 주변 찜닭 전문 24시간 야식배달

 가을에 가보아야 할 데이트 장소[중대물빛공원]

 

 

 

 

데이트를 자주하시는 분들은 오늘은 어디로

갈까 하는 고민을 할것입니다.

특히 남자의 역활이 데이트 하기 좋은곳을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럴때 경기도 광주에 있는 중대물빛공원을

떠오려 봅니다.

 

 

 

기을에 만난 중대물빛공원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사계절이 다른 분위기를 하는 공원을 저는

너무 사랑 합니다.

 

 

 

 

 

 

 

 

하늘에 조각 구름은 가을에 만나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만히 하늘을 보다보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답니다.

데이트를 하며 숨은 그림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여름에 한창 뽐내던 연꽃이 지금은 누렇게 뜬 잎사귀만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호수 한 가운데에 있는 분수가 이렇게 예쁠수가 없습니다.

마치 하늘로 솟아 오르는 용의 군무를 보는듯 합니다.

 

 

 

 

 

 

 

중대물빛공원은 호수를 중심으로 둘레길이

있습니다.

천천히 데이트를 하며 한바퀴 돌면 한시간 가량

시간이 걸립니다.

초여름에 오면 장미터널이 정말 아름답답니다.

 

 

 

 

 

 

 

 

 

 

체육시설이 있어 서로의 자세를 봐주며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발바닥 지압길도 있어

손잡고 데이트 하기에 그만 이랍니다.

 

 

 

 

 

탱고

 

 

 가을에 가보아야 할 데이트 장소[중대물빛공원]

 경기도 남한산성의 주변 모습들

 

 

 

경기도의 남한산성은 아주 유명한 곳이라는데

저는 오늘 처음 가보는 것이라 왠지

설레이는 마음이 더한것 같습니다.

 

 

 

 

산성으로 올라 가던중 만난 가을 하늘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한참을 올려다 보며

탄성을 내곤 했습니다.

 

 

 

 

 

 

 

 

하늘과 구름과 산이 하나되는 이런 모습은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릴때 많이 그렸던 모습인데

그것이 바로 가을 하늘이였다는 것을 오늘에야

깨닫습니다.

 

 

 

 

 

 

 

 

중턱 즘에 있는 포차는 매우 행복해 보이네요.

줄을 지어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하늘을 보고 마음을 깨끗케 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네요.

오늘처럼 하늘을 원없이 보기는 처음이라

좋기를 말로는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

그래서 가슴에 담고 가렵니다.

 

 

 

 

 

 

 

남한산성으로 들어가는 산책길인가 봅니다.

등산을 하려는 복장을 한 분들이 줄을 지어

올라 갑니다.

등산이 건강에 최고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죠.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일은 건강을 챙기는

날이기도 하겠네요.

 

 

 

 

 

 

 

 

 

남한산성을 한바퀴 돌면사 가장 놀라운 것은

먹거리가 풍성한 것입니다.

여느 관광지를 방불케 하는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더군다나 세롭게 단장하는 건물들도

상당수 보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고간다는 이야기인데

어쩐지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도와줘??

 

 

 경기도 남한산성의 주변 모습들

 

 성남시 모란민속시장의 먹러리를 찾아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모란민속시장은

오랜 전통으로 유명한 시장입니다.

시장의 규모가 어찌나 큰지 한바퀴를 모두 돌아 보는

시간이 한시간은 넘는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별미는 먹거리를 찾는 것이죠.

맛있는 집이 있으면 꼭 들러서 나위 도장을 찍어야 하는

사명감 같은것이 있나 봅니다.

 

 

 

 

 

와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북적 입니다.

장을 구경하는 분들과 이곳에 앉아있는 분들은

어디에서 오셨을까요..

 

 

 

 

 

 

 

먹거리가 아주 다양 합니다.

부침개,돼지 껍데기,칼국수,튀김류,김밥등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선호하는

음식들이 모여 있습니다.

 

 

 

 

 

칼국수의 반죽을 직접 밀대로 밀어서 칼국수를

만드시는 모습에 발길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육수에 빨간 다데기와 고추를 조금 넣어서

약간 얼큰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 것도 넣지 않으면 국물맛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저히 알수 없는 맹탕이거든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길래 맛있는 집인가 생각하고

앉은 이곳은 실망만 하고 왔네요.

옆집 보다 1000원이라는 가격이 비싼대도

그 집에 비하면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가격이 5000원인데 값어치를 못한다고

제 입맛이 말해 줍니다.

아마도 시너지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직접 칼국수를 미는 모습에 심리를 이용하지

않았을가...

그렇다면 국물맛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홧팅2

 

 

성남시 모란민속시장의 먹러리를 찾아서...

경북 최고의 여행지 분천역&하이디의 다락방

 

 

 

 

하늘도 푸르고 높고 맑은날 가을이 왔어요.

이런날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기지 않나요.

요즘 열차 여행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지요...

당일로도 다녀 올수 있는 여행으로

열차여행을 추천 합니다.

 

 

 

 

 

 

경북에 위치하고 있는 일대를 여행하고자 하면

분천역을 찾아보세요.

분천역에서 출발하여 1일 3회를 운영하고있으며

비동,양원,승부,석포를 거쳐 다시 분천역으로 오는

열차여행으로 백두대간 협곡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는 세칸짜리 관광열차 입니다.

 

 

 

 

 

 

 

 

하루에도 몇백명이 다녀갈 정도로 벌써 많이

알려진 곳이고 주말이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이라고 합니다

 

 

 

 

 

 

분천역에 내리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이

바로 하이디의 다락방이네요.

출출할 시간에 마침 반갑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 많진 않지만 갖가지 메뉴가 있네요.

마음의 여유를 찾을수 있도록 커피가 있고

출출한 배를 채울수 있는 샌드위치와 도시락이

있습니다.

 

 

 

 

 

 

실내는 그리 크진 않지만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하여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아

마치 스위스에 온듯한 기분이 드네요.

 

 

 

 

 

 

 

 

사장님의 센스가 작은 소품들에서 발견할수 있겠네요.

조용한 음악과 커피 한잔으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를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이고 있답니다.

 

 

 

 

 

 

 

옛날 도시락이 궁금하여 주문해 보았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 나의 도시락과 흡사하네요.

그때는 쏘세지가 그렇게 맛있고 귀했는데

지금은 그저 추억의 맛으로 남아 있네요.

도시락을 먹으며 추억에 잠겨있는 사이에 열차가 도착합니다.

이제 아름다운 절경을 가슴과 눈에 담아 오렵니다.

 

 

 

 

아잉2

 

 

경북 최고의 여행지 분천역&하이디의 다락방

 

빈혈이 있는 사람이 주의할점 빈혈에는 호박이 최고

 

 

 

 

 

빈혈은 혈액이 부족한 경우 발생하는

질병 입니다.

일종의 영양실조로서 인체의 부족한 혈액을

보급하기 위해서 심장에 무리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여성은 임신이나 출산,생리 등을 겪기 때문에

50대에 이르기 까지 남성에 비해

발생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혈액의 영양소는 주로 단백질과 철분이므로

이것을 충분히 보충해 주면 빈혈은 생기지

않습니다.

 

 

 

 

 

 

철분의 흡수를 좋게 해주기 위해서는 육류와

코코아,푸른잎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헤모글로빈의 성분을 높여 주는 복숭아,포도,살구,

배,토마토,간,콩팥 등을 많이 먹어 줍니다.

과일은 그대로 먹는 것이 좋으며 주스를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적혈구의 재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부족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 합니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c 공급에

주의 합니다.

그것은 니코틴이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이죠.

 

 

 

 

 

빈혈이 있는 사람은 위산의 분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식욕을 잃기가 쉽습니다.

위산은 단백질과 철분의 흡수를 촉진 시킵니다.

 

 

 

 

 

 

 

호박의 잎이나 줄기,꼭지,열매,씨 등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호박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증혈작용을 하기 때문에

빈혈로 고생하는 사람에겐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 집니다.

 

 

 

 

 

 

토닥토닥파이팅

 

 

빈혈이 있는 사람이 주의할점 빈혈에는 호박이 최고

양배추와 감자는 위염에 효과적

 

 

 

 

 

 

양배추는 많은 영양성분이 있어 골고루 쓰이지만

특히 소화기 계통의 염증이나 궤양을

막는 성분이 뛰어 납니다.

위나 장의 염증,궤양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지금 당장 양배추의 효능을 느껴 보세요.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단 1-2주 동안은 꾸준히 계속해야 효과를 볼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가을에 나오는 햇감자는 신선 하지요.

신선한 감자는 적은 양이긴 하지만 경련을 가라 앉히는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감자를 이용하면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따위의

통증과 출혈을 멈추게 할수 있습니다.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감자의 눈도 도려낸 다음에

5mm~1cm의 두께로 동그랗게 자르고

프라이팬에 올려서 새까맣게 탈때 까지 구워 줍니다.

 

 

 

 

 

 

태운 감자를 하루에 2-3개 씩 먹습니다.

먹을 때 마다 굽는 것보다 한번에 많이 구워 두었다가

여러날을 두고 먹어도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신선한 감자를 잘 씻어

눈을 도려 낸 뒤 으깨어 헝겊에 싸서

즙을 짜내고 그 즙을 1일 2회씩 공복에 티스푼으로

1-2스푼을 복용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것은 감자의 눈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물질이 있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설사를 한다면 매실짱아치와

 마늘로 해결 할수 있습니다.

매실 짱아치는 매실초에서 꺼내 말린것을 씁니다.

두껍고 큰것은 2-3개 골라 씨를 빼고

30g정도 되도록 한다음 절구에 넣고 빻아 줍니다.

마늘은 날것으로 한쪽을 강판에 갈아

매실 짱아치와 잘 섞어서 먹으면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대박

 

 

양배추와 감자는 위염에 효과적

 

 몸에 좋은 음식은 눈으로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먹는 것에 많이 신경을 써서

건강을 챙기고 있죠.

유시농 제품만 고집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한끼 식사를 하더라도 꼼꼼히 챙겨 먹곤 합니다.

 

 

 

 

 

식사를 할때도 되도록이면 항상 같은 시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을 엄수하고

골고루 챙겨 먹는 다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석에서 해놓은 밥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듯

합니다.

흰쌀밥만 먹는 것은 건강을 해롭게 한다고 하니

꼭 혼합으로 지어 먹습니다.

 

 

 

 

 

 

건강에 최고인 블루베리소스를 첨가한

샐러드가 입맛을 당기게 합니다.

채소만을 고집하서 많이 먹는 것도 그리 좋은 식습관이 아니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잡채는 여러가지 채소와 건강식이 들어가 있으니

한가지 음식으로 건강을 챙길수 있답니다.

 

 

 

 

 

 

 

부침개는 기름을 두르고 부치는 음식이라

느끼하기 때문에 그리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

손이 가질 않네요.

 

 

 

 

 

 

 

꿀을 넣고 만든 소스에 버섯을 담가 만들었나 보네요.

어디서나 볼수 없는 맛이라 새롭네요.

 

 

 

 

 

 

 

 

보쌈은 새우젖과 갖은 양념을 한 속을 넣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야식으로 시켜 먹는 보쌈의 속에는

배를 넣어서 아주 시원한 맛이 나는데

그맛 보다는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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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음식은 눈으로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